조폐공사 이웃사랑… 16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전달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24일 대전시 기성동 소재 쉼터 공동체(대표 조계연)를 방문해 이웃사랑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본사와 ID본부가 소재한 대전을 포함해 화폐본부가 위치한 경산, 제지본부가 위치한 부여 등지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16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사회복지시설 20여 곳 등에 전달했다. 온누리 상품권은 임직원 사랑의 기금과 기부금 등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국조폐공사가 2008년부터 명절마다 꾸준히 펼친 이웃사랑 누적액은 2억6000만원을 넘는다. 특히 2014년부터 대전시 5개 구 자원봉사센터에 명절맞이 떡국 떡·송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하는 설맞이 희망 떡국 떡’ 행사를 개최해 450세대에 900kg을 전달했다.
김화동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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