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올해 오롯골드바 매출 260억 넘을 듯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오롯골드바 금융권 유통망이 대폭 확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014년 출시 당시 증권사 2개사로 시작한 금융권 판매망은 올해 시중은행, 투자증권사, 저축은행 등 9개사로 대폭 확충되었다.
그 결과 연말까지 금융권을 통한 오롯골드바 매출은 26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41억원을 올렸던 전년도 대비, 급성장세다.
그간 확충된 금융권(시중은행, 투자증권사, 저축은행) 판매망의 마케팅 전략이 본격화되면 내년에는 매출이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조폐공사 ‘오롯골드바’는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골드바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객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오롯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의 공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하경제 양성화 △금거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014년 처음 선보였다.
오롯(ORODT)은 스페인어로 ‘금’을 뜻하는 ‘ORO’와 우리나라 고어인 ‘오롯이’의 합성어다. 골드바의 전면에는 ‘오롯’ 이미지와 고순도를 나타내는 999.9가 표시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모조품 방지를 위해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인 잠상기술이 적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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