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 내달 2일 기공식
서민 임대주택 788세대 공급예정
- 이영석 기자
(공주=뉴스1) 이영석 기자 = 공주시는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 788세대가 오는 11월2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단지에는 총 사업비 771억원이 투입돼 2만 5800여㎡의 부지에 총 788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공급되는 아파트는 영구임대주택 21㎡형 120세대, 행복주택 200세대(22㎡ 120세대, 36㎡ 80세대), 국민임대주택 468세대(26㎡ 306세대, 46㎡ 162세대)다.
행복주택 공급은 현 정부의 역점시책 중 하나로 충남도 내에서는 공주 월송지구가 처음이다.
오시덕 시장은 “지역의 최대 숙원 중 하나였던 월송지구의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며, “이를 계기로 줄어들고 있는 인구가 다시 증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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