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업용수로도 사용 못하는 삽교천' 살리기 토론회

삽교호 방조제 담수호ⓒ News1
삽교호 방조제 담수호ⓒ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익 기자 = 이날 충남발전연구원 이상진 선임연구원이 '삽교호 유역 수질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또 대전·충남 시민환경연구소 최충식 소장이 도민과의 협업을 통한 삽교호 맑은 물 되살리기 방안을 발표한다.

대전대학교 허재영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김봉균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한경 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황성열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삽교호는 1979년 당진군 신평면 운정리-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 바다에 3360m의 방조제를 축조해 담수한 호수다. 당진시, 예산군, 홍성군, 아산시 등 4개 시군 22개 읍면 2만4700ha의 농토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수질이 날로 악화돼 공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com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