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署, 립카페 운영 30대 등 11명 검거

(대전=뉴스1) 박영문 기자 = 또 이들에게 성매수를 한 이모씨(31)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유성구 봉명동의 한 오피스텔에 간이침대·마사지 시설을 갖춰놓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에게 성매수를 한 남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영업장부·임씨의 휴대전화를 토대로 수사를 확대 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주택가의 불법 신·변종 성매매 업소는 기필코 뿌리 뽑을 것이다"며 "대형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총 20곳의 불법성매매현장을 단속, 71명을 검거하고 성매매대금 520여만원을 압수한 바 있다.

etouch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