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시범학교' 운영

(대전=뉴스1) 송애진 인턴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룡초, 내동중, 청란여고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범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열풍을 이용해 건조시키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경우 부피를 줄이고 냄새를 없애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비용 절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당 100kg 정도 처리 가능한 기계 구입 시 1500만원 정도 들어간다. 이후 음식물 처리비가 들어가지 않아 2년 후에는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비의 경우 1달 평균 약 60만~70만원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