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정상철 총장, 아시아 3개국서 교류 폭 넓혀

충남대는 정상철 총장이 13~21일 몽골, 일본, 대만을 순회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20, 21일 각각 대만국립교통대학과 대만성공대학을 방문했다.
충남대와 대만국립 교통대학은 이날 교환학생 협정을 맺은 가운데 상호방문세미나 개최를 약속했다.
대만교통대학과 성공대학은 대학 랭킹에서도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속한 대만의 대표적인 국립대학이다.
충남대와 교통대, 성공대가 각각 대전, 신추, 타이난이란 과학도시에 위치, 이번 방문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앞서 정 총장은 17일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18일 히로시마대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정 총장은 홋가이도대학교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기관간 적극적인 교류를 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히로시마대학에서는 의학, 녹색에너지, 공학 등 분야 상호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건축학과 김규용 교수와 히로시마대 오쿠보 다카키 교수가 학과 간 교류에 합의하고 향후 단과대학과 전체 대학수준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정 총장은 14일 몽골과학기술대학과 ▲학생 교환 ▲연구자 교환 ▲공동연구 ▲학술자료 및 도서 출판물 교환 등을 포함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몽골과학기술대학교와도 교류의 물꼬를 텄다.
정 총장은 13일 몽골 다르항시에서 개최된 세계과학도시협회(World Technopolis Association, WTA) 워크솝에 참석해 몽골측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