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세종의원, 27일부터 소아청소년과 토요 진료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전경. © News1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전경. © News1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이 27일부터 소아청소년과 토요일 진료를 시작한다.

25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세종의원은 그동안 토요일에 가정의학과만 진료했지만, 27일부터는 소아청소년과도 교수가 직접 토요 진료에 나선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진료 상황을 살핀 후 인력을 충원해 토요 진료시간을 오후 4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세종시 이주 맞벌이 여성공무원의 1순위 애로사항이 주말 소아청소년과 진료시설 부족이었다”며 “이번 토요 진료 확대로 세종시민의 의료 혜택 강화는 물론 세종시 이주 공무원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은 지난달 18일 24시간 응급진료팀을 중심으로 개원해 이달 23일까지 총 2278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eruc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