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신학기 개학 전 학교급식 특별점검

점검은 다음달 12~22일 9일 간 교육지원청 급식담당공무원을 총동원해 최근 식중독 발생학교와 급식시설 노후학교, 위생관리 수준 부진학교 등 전체 급식시설 설치학교 421곳 중 40여곳에서 이뤄진다.

급식시설·기구의 세척, 소독·보관 등 위생안전관리 실태, 칼·도마 등의 보관 방법, 냉·난방기 청소상태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차단하려는 것이다.

교육청은 앞서 18일과 28일 두차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비한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 급식개시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지시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특별점검과 별도로 신학기 이후 연 2차례 정기점검을 벌이고 간부공무원이 주기적으로 급식현장을 특별점검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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