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重-美커민스, 대구 투자 협약

7일 오전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리치 프리랜드 미국 커민스(Cummins)사 사장, 김범일 대구시장, 최병구 현대중공업 사장,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부터)이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과 커민스는 746억원을 투자, 합작회사를 설립한 뒤 대구에 연간 5600억원 매출 규모의 산업용 고속디젤엔진 생산 공장을 지어 2014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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