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불영계곡 '가봐야 될 관광명소 99곳' 선정

경북 울진 불영계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될 관광지 99곳'에 선정됐다.
6일 울진군에 따르면 불영계곡은 근남면 행곡리에서 서면 하원리 20km에 걸쳐 있는 계곡과 기암괴석, 깎아지른 듯한 절벽, 맑은 물줄기, 울창한 숲 등으로 유명해 '한국의 그랜드케니언'으로 불린다.
특히 봄, 가을철은 드라이브 코스로, 여름에는 계곡 피서지, 겨울에는 설경을 구경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 측은 "불영계곡 인근의 불영사와 성류굴, 망양정, 엑스포공원을 찾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머물고 가는 관광, 다시 찾아오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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