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6일,화)…"찬 공기 유입 '쌀쌀'…낮 20~24도"

5일 경북 포항운하 옆 광장에서 산책 나온 시민이 팜파스그라스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다. 2026.10.5 ⓒ 뉴스1 최창호 기자
5일 경북 포항운하 옆 광장에서 산책 나온 시민이 팜파스그라스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다. 2026.10.5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6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찬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봉화 5도, 청송·영주 6도, 안동·의성·문경·예천·영양 7도, 김천 8도, 영천·청도·고령·성주·상주 9도, 경산·칠곡·경주 10도, 대구·울진·영덕 11도, 포항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오르겠다. 경산·고령·포항 24도, 대구·영천·청도·칠곡·김천·구미·군위·성주·의성·상주 23도, 안동·청송·문경·예천·울진 22도, 영양 21도, 영주·봉화 20도 등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으며, 동해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