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상주 주택서 불…1명 부상

30일 오후 3시 1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뉴스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9월 30일 오후 3시 1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매트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35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58분쯤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주택 일부가 불에 타고 8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하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