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일,목)…찬바람에 기온 뚝, 낮 20~25도

30일 오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기러기 한 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쉬고 있다. 이날 형산강에서 목격된 큰기러기는 겨울철새로 평년에 비해 20일정도 일찍 날아들었다. 2026.9.30 ⓒ 뉴스1 최창호 기자
30일 오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기러기 한 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쉬고 있다. 이날 형산강에서 목격된 큰기러기는 겨울철새로 평년에 비해 20일정도 일찍 날아들었다. 2026.9.30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뚝 떨어져 늦더위가 물러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으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2도, 안동 14도, 김천 15도, 대구·울진 16도, 포항 17도 등 12~1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0도, 울진 22도, 안동·김천 23도, 대구 24도, 포항 25도 등 20~25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5~6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2.5m로 전망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