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내년 10월 경주서 개최…경제인 4000여명 참가

경북도는 29일 내년 10월 경주에서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은 세계한상대회 경북부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북도는 29일 내년 10월 경주에서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은 세계한상대회 경북부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9일 내년 10월 경주에서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가 전날 경주를 개최지로 확정했다. 경주 개최는 2015년 이후 12년 만이다.

경주 대회에는 국내외 경제인 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기업전시관 400여개를 마련하고 국내외 한상 바이어 300여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세미나, 포럼, 투자설명회 개최를 위해 올 연말까지 경주시와 예산을 편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