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감서 지방재정·행정통합·신공항 지원 요청

경북도는 29일 다음 달 20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방재정과 행정통합, 신공항, 경주 APEC 후속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한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북도는 29일 다음 달 20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방재정과 행정통합, 신공항, 경주 APEC 후속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한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9일 다음 달 20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방재정과 행정통합, 신공항, 경주 APEC 후속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를 우려해 재원 조성 방식 재검토와 기금 운용에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할 제도 마련을 건의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의 심사 재개와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다.

대구경북신공항은 경북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와 국가 재정지원을 담은 특별법 개정을 요구한다.

지난해 경주 APEC의 후속 사업인 APEC 국제문화원,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에도 국가 지원을 건의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국정감사를 지방의 어려움을 알리고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