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항공정비기능대회 단체·개인 대상 휩쓸어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체·개인 대상 '싹쓸이'한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체·개인 대상 '싹쓸이'한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18일 항공헬기 정비학부 학생들이 제10회 전국 항공 정비기능대회 대학부 프리미엄 부문에서 단체와 개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사흘간 경북 영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구미대는 박준식·박영지·김선엽 씨가 단체 대상, 개인전에서 김예솔 씨가 대상, 박효범 씨가 금상을 받았다.

프리미엄 부문 개인전 상위 수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 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 대학 항공 헬기정비과는 2024년 프랑스 리옹, 올해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이어 2028년 일본 대회 선발전에도 참가하게 된다.

이승환 총장은 "항공 정비 분야는 첨단 기술과 정밀함이 요구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습 시설 구축과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