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민선9기 첫 추경 692억 확정…총예산 1조3982억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7일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달성군의 올해 총예산은 1조 39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3290억 원보다 692억 원(5.2%) 늘었다.
추경 예산은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84억 원, 구지다목적체육관 건립에 30억 원,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보 22억 원, 다사 매곡리 마을공영주차장 조성에 21억 원이 포함됐다.
또 달창저수지 인근 주차장 부지 매입비 22억 원과 다사근린공원 둘레길 조성 10억 원, 도시계획도로 건설과 농로·용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사업 등에 202억 원, 노후시설물 유지·보수 등에 80억 원이 투입된다.
최재훈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초점을 맞춰 재원을 배분했다"며 "군민 생활편의 향상과 지역별 생활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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