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내달 1일 FTA 원산지 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대구상공회의소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상공회의소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10월 1일 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FTA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및 대구지역 중점업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본부세관과 함께 하는 이 설명회는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위한 사전절차 및 작성, 원산지(포괄) 확인서 및 원산지 소명서 발급 방법, 해외통관애로 주요 사례 및 사후검증 대응방안 등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유무역협정(FTA)은 국가 간 상품·서비스 교역에서 관세와 무역장벽을 철폐해 서로에게 배타적 무역 특혜를 부여하는 협정이다.

이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 8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대구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1953년 10월 설립된 대구상공회의소는 4650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