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구본부, 복지시설에 '추석 음식키트' 1200명분 전달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18일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3곳에 명절 음식키트를 지원했다.
소고기 국거리, 떡국떡, 송편, 만두 등 4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된 음식키트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불노인복지관에 10박스씩 전달됐다.
2021년 시작된 복지시설 명절음식키트 지원은 소외계층을 위한 중소기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태근 회장은 "복지시설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1974년 6월 개소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23년 7월 대구와 경북본부로 분리됐으며, 대구본부는 52개 협동조합과 5500여 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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