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5일,화)…동해안 비 찔끔, 낮 24~29도

1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하늘에 양떼구름(고적운)이 펼쳐져 있다. 2026.9.14 ⓒ 뉴스1 최창호 기자
1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하늘에 양떼구름(고적운)이 펼쳐져 있다. 2026.9.14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며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다 오후에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김천 15도, 안동 16도, 대구 17도, 울진 18도, 포항 20도 등 14~20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4도, 울진 25도, 포항 26도, 안동 27도, 대구·김천 28도, 구미 29도 등 24~29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5m로 전망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