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상승 1주 만에 멈춰…전셋값은 8주째 상승

전국 시·도별 9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9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 1주 만에 멈췄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12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8월 다섯째 주(0.01%) 이후 1주 만이다.

구·군별로는 중구(0.02%)는 15주 연속, 동구(0.02%)는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북구(0.02%)와 수성구(0.03%)는 각각 3주, 5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달성군(-0.01%)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남구(-0.06%)는 2주 연속, 달서구(-0.03%)는 13주 연속, 서구(-0.01%)는 248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4% 올라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군별 전셋값은 수성구 0.14%, 중구 0.03%, 동구·달서구·달성군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북구는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남구(-0.02%)와 서구(-0.02%)는 각각 4주, 6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