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고령군민상에 김외순·정상현·백준기 씨 선정
-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10일 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정상현·백준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행·봉사 부문의 김 씨는 우곡면 여성 자원봉사회장과 한마음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
문화·체육 부문의 정 씨는 고령군 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 전국 대회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
산업·경제 부문의 백 씨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환경 개선,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 지역 경제와 상생에 기여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고령의 더 밝은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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