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기숙사서 충전 중 휴대전화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0일 오전 4시 52분쯤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기숙사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 불이 났다.

불로 휴대전화 1대가 타고 이불과 매트리스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휴대전화 과충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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