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롯데아울렛, 20일까지 '가을 페스타'…"패션·상생장터 연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한 매장에서 직원이 다양한 가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한 매장에서 직원이 다양한 가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롯데아울렛은 11~20일 패션 행사와 상생 장터를 연계한 '가을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대구·경북 청년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에게 실속 있는 가을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이벤트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1층 특설행사장에서 라코스테 등이 참여하는 가을 패션 할인전 '메가쇼핑위크'를 열고, 턱걸이 대회 참가자에게 모바일상품권,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엘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율하점은 농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 판매 행사를 선보인다. 11~13일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와 국립한국농수산대 졸업생 등 10개 농가가 복숭아·포도·사과 등 제철 농산물과 오미자즙, 화훼류를 판매하는 '청년농부 상생 직거래장터'를 연다.

또 24일까지 경북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함께 천연 벌꿀 세트와 홍삼정, 차, 약과, 작두콩, 손두부, 청국장 등을 판매하는 '경북 특산물전'을 마련한다.

이시아폴리스점은 2011년 4월 개점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에 135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2010년 7월 개점한 율하점은 지하 2층~지상 7층에 입점 매장은 120여 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