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인성·봉사정신·창의성 갖춘 학생 3명에 'KIT 인재인증서'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금오공대는 10일 참된 인성과 봉사 정신, 창의적 미래상을 갖춘 우수 학생 3명에게 'KIT 인재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KIT 인재'는 교과(학점), 비교과(프로그램), 자기주도 활동(자격증·외국어·독서 등)의 단계별 마일리지를 합산해 인재를 인증하는 제도로, 1단계(5500점), 2단계(7500점), 3단계(1만 2000점)로 나눠 운영된다.
3단계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예산에 따라 일정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정우제(컴퓨터공학부 4년), 이원우(기계공학부 4년), 이경문(전자공학부 3년) 학생이 인증제도 최상위 등급인 3단계 마일리지 기준을 충족해 인증서를 받았다.
이 인증제도는 2021학년도 2학기 도입 이후 현재까지 80명이 3단계 기준을 충족해 인증서를 받았다. 올해에만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신청자가 2800건에 이르고, 자기주도활동에 2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희진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매년 KIT 인재 인증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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