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경주서 개막…133개 업체 참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일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10~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산업전에는 133개 사가 참여해 278개 전시 공간에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보존·복원과 전통재료·공예, 안전관리, AI·3D·XR을 국가유산에 접목한 사례를 소개한다.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AI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한옥문화박람회에서는 한옥과 전통 건축 관련 기술과 자재, 콘텐츠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 경주 주요 사적지와 관광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AI 영화 11편을 상영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의 국가유산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