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2회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23일까지 접수

경산만화축제 공모전 포스터/뉴스1
경산만화축제 공모전 포스터/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제2회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중·고교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개인이나 4명 이내 팀을 이뤄 '캐릭터 창작'과 'N 컷 만화'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빛나는 경산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여 개 본선 진출작은 오는 10월 17일 경산 만화축제장에서 4시간 동안 당일 제시되는 주제로 실시간 창작 경연을 펼친다.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80만 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작은 경산만화축제 현장 전시와 경산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차세대 웹툰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회에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해석한 '빛나는 경산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