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 개소…"법률·금융 상담부터 구제까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7일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 현판식을 열고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도청에 문을 연 센터는 법무사, 공인중개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법률 상담, 경·공매 안내, 금융·주거 지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의 전세사기 피해는 2024년 591건, 지난해 537건, 올해 상반기 292건 접수됐다.
센터는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에게 전세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과 계약 요령 교육,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피해 신고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이나 시·군으로 하면 된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구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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