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다목적구호센터서 지진 대비 안전교육 실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7일 북구 흥해읍 다목적구호센터에서 포항시체육회 직원을 상대로 지진 발생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지진을 겪은 포항시는 2019년 7월 북구 흥해읍 초곡리 아파트 밀집 지역에 다목적재난대피시설을 국내 최초로 설치한 데 이어 북구 장량동과 흥해읍 등 3곳에 설치했다.
다목적 재난구호소는 연면적 1716㎡ 규모이며, 실내구호소인 체육관, 상담실, 사무실,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이곳은 긴급 재난 발생 때 이재민 구호 지원이 가능하고 30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시민을 상대로 지진 대비 행동 요령을 알리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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