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도남동 10만㎡에 산단 들어선다… 570억 투입 내년 착공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7일 도남동 14만 8620㎡에 570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전체 면적의 68%인 10만 1166㎡가 산업시설용지로 지정돼 기계·장비, 금속가공, 자동차·트레일러, 1차 금속, 화학물질·화학제품, 식료품 제조업 등이 들어서고 나머지 부지에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을 갖춘다.
도남일반산단은 영천IC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영천 일반산단, 도남·본촌농공단지 등과 연계한 산업 집적 효과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시는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김병삼 시장은 "영천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며 "우수 기업들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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