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18일까지 전국 청소년 과학신문 공모전

AI 작성 문장 인용·생성 이미지 사용 제한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포스터.(대구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8일까지 '제11회 전국 청소년 과학신문 공모전'을 연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보편화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이 공모전은 취재와 손 글씨 신문 제작이라는 아날로그 방식을 강조하지만 아이디어 구상이나 맞춤법 교정 등 AI의 보조적 활용은 허용된다. 다만, AI가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생성된 이미지를 사용하면 안 된다.

대상은 전국 초등 4학년부터 고 3이며, 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인공지능, 첨단 로봇·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에너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양자 등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넥스트 국가전략기술 6개 분야다.

심사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상 등 18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2013년 12월 24일 문을 연 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우리 삶과의 관계, 지역 산업 속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