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전통춤 경주엑스포대공원서 만난다
한·레바논 수교 45년 기념…10일 아랍문화제
- 김대벽 기자
(경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제19회 아랍문화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한·레바논 수교 45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한다.
레바논 무용단 '하야킬 바알벡'은 여러 사람이 역동적인 리듬에 맞춰 추는 전통 군무 '답케'를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이집트 출신 방송인 새미 라샤드가 아랍 문화와 한국·아랍 간 교류 역사를 소개하는 컬처토크를 진행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 공연이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경주가 국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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