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경운기 몰던 80대 전봇대 부딪히며 떨어져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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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5일 오전 8시 42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경운기를 몰고 가던 80대 A 씨가 운전석에서 떨어져 숨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은 A 씨가 도로 옆 전봇대에 경운기 핸들이 걸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