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 저수지 찾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 선택 정황 없어"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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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낮 12시48분쯤 구미시 오태동의 한 저수지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당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