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터널서 화물차 중앙선 넘어 맞은편 차량 충돌…2명 중경상

지난 4일 오후 3시15분쯤 경북 봉화군 노루재터널에서 SUV 1대와 포터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일 오후 3시15분쯤 경북 봉화군 노루재터널에서 SUV 1대와 포터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봉화군의 한 터널에서 포터 화물차 2대와 SUV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봉화군 노루재터널 안에서 SUV와 충돌한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다른 화물차와 충돌했다.

사고로 중앙선을 넘은 포터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여)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맞은편 포터 화물차 운전자 B 씨(50대)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