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LED 소자 제조업체서 불…2시간31분 만에 큰 불길 잡아(종합)
공장 1동·제품 2톤 불타…인명피해 없어
- 이성덕 기자
(고령=뉴스1) 이성덕 기자 = 4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에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소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2시간 31분 만인 오후 9시1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불로 2층짜리 251평 규모의 공장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제품 2톤가량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으나 완진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통제 중이므로 우회해 달라"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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