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대구 군위군수, 향교서 고유례…군민 안녕 기원

대구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뉴스1
대구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뉴스1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요한 일을 신령이나 선현에게 알리고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유교 의례다.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부임하거나 임기를 마칠 때 향교 문묘에 배알하는 의식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책임행정 의지를 알린 것이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와 서대식 군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