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2개월 연속 증가…월 2000건대 유지

중소형 88.5%·40~50대 49% 차지

대구시내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2개월 연속 증가해 월 2000건대를 유지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을 보면 7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2117건으로 전월(2467건)보다 350건(14.18%)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 6월 회복한 월 2000건대 거래도 2개월째 이어졌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462건으로 거래가 가장 활발했고, 달성군 377건, 수성구 368건, 북구 326건, 동구 275건, 중구 141건, 서구 90건, 남구 77건, 군위군 1건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20㎡ 이하 1건, 21~40㎡ 35건, 41~60㎡ 572건, 61~85㎡ 1267건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거래량의 88.56%(1875건)를 차지했다.

중대형은 101~135㎡ 171건, 86~100㎡ 32건, 136~165㎡ 30건, 166~198㎡ 6건, 198㎡ 초과 3건이었다.

매입자 연령별로는 40대 523건, 50대 513건, 60대 369건, 30대 295건, 기타 209건, 70대 이상 199건, 20대 이하 9건 순으로 나타났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