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추석 긴급 성수품 24시간 통관 지원…27일까지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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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4일 추석을 맞아 긴급한 원부자재와 성수품의 신속한 통관과 관세 환급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세관은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 지원 기간인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수출 화물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선적 기간 연장을 즉시 승인하고,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미선적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오는 10~23일 관세환급 업무 처리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1970년 8월 대구출장소에서 승격한 대구본부세관은 대구와 경북, 울산 지역의 관세 부과·감면·징수와 수출입 물품의 통관, 밀수출입 단속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관세청 소속 기관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