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즐기고 핫플서 힐링…9~12월 경산에서 놀고 걷고 머문다
낮에는 축제, 저녁에는 카페…경산에서 완성하는 1박2일
- 김대벽 기자
(경산=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경산시에서 다양한 축제가 9월부터 연말까지 잇달아 펼쳐진다.
시에 따르면 5일 구미·포항·경산에서 ‘2026 경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열리고, 경산실내체육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 게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경북 게임기업과 대학이 개발한 게임 체험을 비롯해 AI 공연, 게임 대결, 크리에이터 팬미팅과 GAMFF 수상작 상영 등이 이어진다.
19~20일에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열려 소원지 달기와 법회, 소원 비빔밥, 사찰음식, 음악회 등을 선보인다.
10월 16~1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경산대추축제에서는 대추와 우수 농산물 판매·시식,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11월에는 경산반려문화축제와 경산만화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시는 "축제에 참여하며 동시에 자연·카페·캠핑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천 1박 2일 코스
△1일차: 반곡지 촬영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산책 → 계절별 축제 관람 → 남매지 수변 산책 → 압량·하양 카페거리 방문
△2일차: 와촌 갓바위 탐방 → 팔공산 숲길 걷기 → 지역 먹거리 체험 → 와촌 포도 체험농가 방문 → 갓바위야영장 캠핑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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