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따라 걷고 활도 쏘고…'활의 고장' 예천서 9~11월 축제 풍성
활축제·삼강나루 주막축제·맥주페스티벌 잇따라
- 김대벽 기자
(예천=뉴스1) 김대벽 기자 = '활의 고장'인 경북 예천에서 금당야행, 삼강나루 주막축제, 예천활축제 등 풍성한 가을축제가 펼쳐진다.
6일 예천군에 따르면 11일 예천상설시장 주차장에서 생맥주와 먹거리, 문화공연,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는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25~27일 삼강문화단지에서는 오전 11시~오후 6시 '삼강나루 주막축제'가 개최된다.
이어 10월 30일~11월 1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전통 활 문화를 주제로 '예천활축제'가 개최된다.
관광객들은 내성천이 휘감아 도는 회룡포를 둘러본 뒤 삼강주막과 삼강문화단지에서 강변 풍경과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용문산 자락의 용문사와 예천곤충생태원, 예천활체험센터는 가족·체험형 관광지로 꼽힌다.
여행 마지막에는 예천읍의 한우 음식점이나 전통시장에서 이 지역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추천 1박 2일 코스
△1일차 회룡포 전망대 감상→강변 산책로 걷기→삼강주막·삼강문화단지→축제 관람→예천 한우 맛보기
△2일차 용문산 자락 용문사 산책→예천곤충생태원 관람→예천활체험센터 체험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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