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고강호 교수, 교육학술부문 '대구사회복지 대상'

영남이공대 고강호 사회복지서비스과 교수(오른쪽)가 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대구사회복지대상을 받고 김석표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았다. (영남이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남이공대 고강호 사회복지서비스과 교수(오른쪽)가 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대구사회복지대상을 받고 김석표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았다. (영남이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남이공대는 3일 고강호(60) 사회복지서비스과 교수가 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공공·민간 복지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 모형을 개발한 공로다.

그는 성인학습자와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이 새 진로를 설계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고, 대학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복지 생태계 발전에 기여했다.

고 교수는 "사회복지 교육은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며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