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106억 들여 복합문화공간 '청소년드림센터' 개관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3일 복합문화공간인 '청소년드림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내당동에 들어선 이 센터는 106억 80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613㎡ 규모다.
지하 1층~지상 3층은 직업체험실 등을 갖춘 청소년드림센터, 3층 일부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무실, 4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리잡았다.
센터는 대구과학대가 위탁 운영하며 학교와 대학, 청소년기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
권오상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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