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환자 이송 사설구급차 빗길에 전도…3명 부상

28일 오후 4시 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54.7km 지점서 대동맥박리 진단환자 이송중이던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8일 오후 4시 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54.7km 지점서 대동맥박리 진단환자 이송중이던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28일 오후 4시 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54.7㎞ 지점에서 환자 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도됐다.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와 운전자, 동승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상행선 4차선 중 1·2차선이 통제돼 큰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