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일·학업 병행'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48명 학위수여식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28일 올해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졸업생 4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협약기업,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고 2학년부터 직장인 신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2년제 학위과정을 1년 6개월 만에 마치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1학년 등록금 전액 국비 지원, 취업장려금 400만 원 지급, 2학년 등록금 50%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구미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189명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년에 AI뷰티클러스터과와 스마트비즈니스융합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승환 총장은 "지역 산업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취업과 학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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