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국비 1억8400만원 확보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28일 떡볶이 페스티벌이 '지역 메가이벤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8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의 대표 축제와 콘텐츠 기업을 연계해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높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지원한다.
북구는 지역 콘텐츠 기업 2곳과 협업으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을 개발해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23~25일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먹거리 중심의 축제였던 떡볶이 페스티벌을 문화와 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K-푸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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