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K-브랜드지수 경북 지자체장 '1위'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기업 유치로 도시 브랜드↑"

김장호 구미시장이 자료 사진/ⓒ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 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지수 경북 지자체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설립된 민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 브랜드연구소는 28일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경북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평가에서 김 시장을 1위로 선정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2, 3위에 올랐고 권기창 안동시장, 김병삼 영천시장, 최유철 의성군수, 안재민 상주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박권현 청도군수, 김학홍 문경시장 등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 브랜드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경북 지자체장 부문은 경북과 대구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 31일 온라인 빅데이터 184만 3440건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소는 김 시장이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K-브랜드지수에서 '경상도 지자체장 1위'로 선정됐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