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스펀지 제조공장서 화재…15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칠곡=뉴스1) 남승렬 기자 = 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 지천면의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스펀지 제조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과 굴절차 등 장비와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4시 50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을 잡고 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5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근 하천 등으로의 오염수 유입을 막기 위해 칠곡군 등 당국에 유입 방지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