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면 규모 대구 월배공영주차장 개장…요금 하루 최대 4000원

대구 달서구 월배근린공원 지하에 조성한 월배공영주차장이 개장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주차장 개장식.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 달서구 월배근린공원 지하에 조성한 월배공영주차장이 개장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주차장 개장식.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주차난이 극심한 대구 달서구 월배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개장, 운영에 들어갔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월배공영주차장은 연면적 3900㎡, 지하 1층에 100대를 주차할 수 있어 달서구 상인2동 일대의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으며, 8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주차구획은 확장형 74면과 장애인 3면, 전기자동차 5면, 가족배려 5면, 경형 13면으로 구성됐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요금은 조례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감면이 적용돼 10분당 175 원, 하루 최대 4000 원으로 책정됐다.

pdnamsy@news1.kr